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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처짐·앞광대 주저앉음·턱선 흐릿함 — 세 가지가 한꺼번에 생기는 이유와 올타이트 DLTD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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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View 시흥배곧
심술보 · 앞광대 처짐 · 턱선이
한꺼번에 고민이라면올타이트 400샷 / 100kJ 풀에너지 시술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잡는 원리를 설명드립니다옥순리프팅으로 세간의 화제였던 올타이트.
입꼬리 양쪽이 아래로 처져 보이고, 광대 앞쪽이 내려앉은 것 같고, 턱선도 흐릿해진 것 같아!
세 가지 고민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하나의 원인에서 출발합니다. 진피와 근막층(SMAS)의 지지력이 줄어들면서 얼굴 중간 구조물이 아래로 쳐지는 것이죠.
오늘은 서울뷰의원 배곧점에서 올타이트를 400샷, 100kJ 풀에너지로 시술하는 이유, 그리고 배곧 올타이트 리프팅이 다른 리프팅과 무엇이 다른지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해드릴게요.
① 심술보·앞광대 처짐·턱선 흐릿함 — 왜 동시에 생길까?
얼굴 노화는 층층이 일어납니다. 피부 안쪽 깊은 곳에는 근막층(SMAS)이라는 구조물이 있고, 그 위로 지방과 진피, 표피가 차례로 쌓여 있습니다. SMAS는 얼굴 표정근을 감싸며 표피와 연결되어 얼굴 윤곽을 '걸어두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 진피 콜라겐이 줄고, SMAS의 탄력도 약해집니다. 그 결과,
😤 심술보 (마리오네트 라인)
볼 안쪽의 지지 인대와 SMAS가 느슨해지면서 입꼬리 주변 조직이 아래로 당겨집니다. 표정이 없어도 화난 얼굴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 앞광대 처짐 (미드페이스 하강)
광대뼈 앞쪽에 붙어 있던 미드페이스 볼륨이 중력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팔자 주름이 깊어지고 앞광대가 납작해 보입니다.
〰️ 턱선 흐릿함 (조울 & 자울)
하악 주변의 조직이 아래로 밀리면서 턱선이 울퉁불퉁하게 뭉치거나, 이중턱처럼 경계가 불분명해집니다.
세 가지 모두 진피 중하부 + SMAS층 지지력 회복이 해법입니다. 올타이트가 정확히 이 두 층을 타깃으로 설계된 이유입니다.
② DLTD 원리 — "암 치료 기술"을 피부에 적용한 이유
올타이트의 핵심 기술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입니다. 이름 그대로
'진피층을 타깃으로 하는 유전 가열 시스템'입니다.
유전 가열(dielectric heating)은 원래 암 치료·재활 의학에서 쓰이던 내부 가열 방식입니다. 핵심 원리는 이렇습니다:
기존 RF 리프팅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온 전도 + 쌍극자 분극 가열의 시너지: DLTD는 이온성 전하 운반체가 전기장 아래에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줄 가열(Joule heating)과, 쌍극자가 반복적으로 재정렬되면서 생성되는 유전 가열(dielectric heating)을 동시에 활용합니다.
③ 논문이 말하는 DLTD 임상 효과
2026년 2월, DLTD 기술에 대한 아시아 여성 대상 임상 연구가 ScienceDirect에 게재되었습니다 (Yi et al., 2026 — Non-ablative dermis layer targeted dielectric heating for facial rhytid improvement in Asian skin).
📄 연구 개요
대상: 35~65세 아시아 여성 32명, 팔자주름(NLF)과 심술보(마리오네트 라인) 보유
방법: DLTD 단 1회 시술, 저~중등도 에너지 레인지, 미드페이스→하악 축 방향
평가: WSRS(주름 중증도), Merz 점수, 3D 구조 분석, GAIS(전반적 개선도), VAS 통증 척도
35.5%
팔자주름 WSRS
점수 개선
+1.9mm
미드페이스 수직
거상량 (8주차)
0.4 / 10
VAS 통증 점수
(거의 무통증)
95%
의사 GAIS 기준
개선 확인
연구진은 DLTD가 약 42~45°C의 비손상 열충격(non-ablative thermal shock) 범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고온 손상 없이 콜라겐 리코일(수축)과 초기 진피 타이트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피하지방층이 수분 함량이 낮아 에너지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진피·근막에 에너지가 선택적으로 집중된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HIFU와의 차이도 중요합니다. 2023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된 올타이트(ULTIGHT, 수기형 MFU) 연구(Kim et al., 2023)에서는, 집속 초음파 기반 기기들이 60~70°C 고온의 열응고 점(TCZ)을 생성하는 반면 통증이 심한 부작용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DLTD는 이보다 훨씬 낮은 온도 구간에서 점진적 누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통증 부담이 현저히 낮습니다.
참고문헌: Yi K et al. (2026) Non-ablative dermis layer targeted dielectric heating for facial rhytid improvement in Asian skin. J Plast Reconstr Aesthet Surg Open; Kim et al. (2023) Handheld MFU device for facial lifting. J Cosmet Dermatol
④ 400샷 / 100kJ를 고집하는 이유
올타이트는 샷 수와 함께 총 에너지(kJ)가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 저희 의원에서는 1회 시술 기준 400샷, 100kJ의 풀에너지 프로토콜을 표준으로 진행합니다.
⚡ 샷 수 = 커버리지
러빙(Rubbing) 방식으로 진행하는 올타이트 특성상, 400샷은 미드페이스 전체·턱선·목까지 균일하게 커버하는 기준 샷수입니다.
🔥 kJ = 누적 열자극
100kJ는 진피·SMAS층에 충분한 열충격을 쌓아 콜라겐 재생 반응(HSP-47 활성화, 네오콜라겐 합성)이 실질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역치 에너지입니다.
⚠️ 주의: 같은 400샷이더라도 kJ가 낮으면 에너지 부족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의원은 매 시술 후 누적 kJ를 확인하며 충분한 에너지 전달 여부를 검증합니다.
DLTD의 콜라겐 리모델링은 시술 직후부터 8주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단 1회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지만, 진피 콜라겐 베이스를 탄탄하게 쌓으려면 1~3개월 간격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⑤ "볼패임 걱정돼서 리프팅을 못 받겠어요" — DLTD라면 다릅니다
리프팅 시술 후 볼패임이 생기는 것은, 에너지가 지방층에도 영향을 주거나 기계적으로 조직이 당겨지면서 볼륨이 손실되기 때문입니다.
DLTD는 수분 함량이 낮은 지방층에서 에너지 집중도가 진피·SMAS 대비 현저히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올타이트 제조사(이노서스)의 기술 자료에서는 피하지방층의 열 집중도가 진피·SMAS층 대비 17배 이상 낮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지방 세포를 건드리지 않고 피부 조직의 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얼굴살이 적거나 볼패임이 이미 있는 분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올타이트가 특히 적합한 분
- 얼굴살이 적어 리프팅 후 볼패임을 걱정하시는 분
- HIFU (울쎄라 등), 단극성 고주파 (써마지 등) 의 통증으로 시술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분
- 빠른 효과를 위하시는 분 (중요한 일정, 예식, 비지니스 미팅 등)
- 심술보 + 앞광대 처짐 + 턱선 세 가지를 한 번에 개선하고 싶은 분
- 다운타임 없이 바로 일상 복귀가 필요한 분
⑥ 원장이 직접 말하는 시술 포인트
"
올타이트 시술에서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핸드피스가 심술보 부위와 턱각 주변에서 충분한 패스를 확보하는 것. 이 부분은 조직이 두텁고 SMAS 부착이 강한 곳이라 에너지가 균일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둘째, 100kJ를 채우는 것입니다. 저는 매 시술 총 에너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시술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충분한 에너지 없이는 진피층에 콜라겐 재생 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광대(미드페이스) 처짐이 있는 분들은 광대뼈 전방부에서 시작해 하악 방향으로 벡터를 잡아 올리는 시술 방향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논문에서 확인된 미드페이스 수직 거상 +1.9mm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 서울뷰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신영민
본 콘텐츠는 의료법 제56조 및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작성된 의학적 교육 목적의 정보입니다. 개인별 시술 결과는 피부 상태·나이·시술 횟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적응증 판단은 의사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서울뷰의원 시흥배곧점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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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고주파? 내 얼굴형에 딱 맞는 인생 리프팅 찾기 가이드
Read More →초음파? 고주파? 내 얼굴에 맞는 리프팅 찾기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배곧점 원장 신영민입니다. 리프팅을 한 번이라도 받는 분들이 안받는 분들보다 많아지고 있는 요즘, 자주 보이는 또는 듣는 질문은 역시 "누구 00 받고 5년 젊어졌대" "무슨 장비가 좋아?" "뭐가 제일 좋은 리프팅이야?" 에요.
사실 무슨 리프팅이 제일 좋은 것인지 묻는 것은 "제일 좋은 약이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과 비슷합니다.
좋은 약과 나쁜 약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 병에 맞는 약이 좋은 약이듯, 리프팅도 장비의 우열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어디가, 왜, 어떻게 처졌는가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 초음파(HIFU) = 돋보기처럼 에너지를 모아서 ! 무겁게 처진 얼굴·윤곽 정리에 강함
- 고주파(RF) = 다리미처럼 진피를 면으로 데워서 ! 탄력·결을 채움. 볼륨 보존, 얇은 피부에 유리
- ** 올타이트 = '딥 RF'. 고주파이면서 SMAS 깊이까지 닿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보존 → 볼 꺼짐 우려를 줄인 하이브리드
- ( 중요한건, 대부분의 노화는 복합형이란 사실. 구조와 피부질감을 함께 다루는 조합이 현재의 표준)
세르프 셀프 시술 중인 사진입니다 ^^피부라는 '구조'는 리프팅 잘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
리프팅을 아주쉽게 알기위해 알아야 할 점은, 우리 얼굴 구조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표피 -> 진피 -> 피하지방 -> 근막 (SMAS) -> 근육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입니다. (*피부는 피하지방까지가 피부임)
표피 :가장 바깥의 얇은 보호막(약 0.1~0.2mm)이고,
진피 :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그물처럼 짜인 '피부의 천', 즉 탄력의 본체(대략 1~3mm)입니다.
피하지방 : 볼륨과 쿠션.
근막 : 표정을 만드는 얼굴근육을 감싸고 피부와 연결되는 질긴 섬유막인데 — 성형외과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트)에서 실제로 손으로 당기는 바로 그 층입니다.**SMAS는 피부보다 잘 늘어지지 않아 비수술 리프팅의 핵심 표적이 되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얇아지고 느슨해집니다.
얼굴을 한 채의 침대라고 보면..
근막층은 스프링(깊은 지지 구조), 지방은 쿠션 솜, 진피는 그 위를 덮은 천(커버)입니다.
침대가 꺼졌을 때 프레임이 무너졌는지, 커버가 늘어났는지, 솜이 과한지 원인이 다르면 손볼 곳도 다릅니다.
공통 원리모든 리프팅의 목표 : 적절한 층에 적절한 에너지를 주자!
이게 잘 되면 나타나는 두 가지 효과는① 즉각적인 수축 — 열을 받은 콜라겐이 그 자리에서 길이의 약 1/3까지 짧아집니다(양모 스웨터를 뜨거운 물에 빨면 쪼그라드는 것과 같은 원리).
② 시간이 걸리면서 신생 콜라겐생성 — 가벼운 열 자극이 회복 신호가 되어, 이후 몇 달에 걸쳐 섬유아세포가 새 콜라겐을 채워 넣습니다. 진짜 탄력 개선은 이 시기에 옵니다.
즉 에너지 리프팅은 '즉시 효과 + 수개월에 걸친 점진적 효과'의 합입니다. 관건은 "이 가열을 어느 깊이에, 어떤 모양으로 줄 것인가" 여기서 초음파와 고주파가 갈립니다.
양대 산맥 ① · 초음파고강도 집속 초음파 HIFU — 돋보기로 초점을 모아 '굽기'
초음파 리프팅(흔히 HIFU·울쎄라·슈링크 등)은 돋보기로 햇빛을 한 점에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습니다.
초음파 빔을 피부 속 정확한 한 지점에 모아, 그 초점에만 순간적으로 고온의 점(열응고점)을 만듭니다.
핵심은 표면(표피)은 손상 없이 통과하고, 미리 정한 깊이에서만 열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초점 깊이는 1.5mm(얕은 진피)·3.0mm(깊은 진피)·4.5mm — SMAS(근막) 세 단계입니다.
초음파의 가장 큰 무기는 비수술적으로 SMAS까지 도달해 깊은 지지 구조를 조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침대로 치면 늘어진 프레임·스프링을 직접 조이는 시술이라, 처진 턱선·볼살을 끌어올리는 '구조적 리프팅'에 강합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하나. "HIFU = 얼굴 살 빠짐"이 곧바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준 리프팅 깊이(1.5~4.5mm)는 지방을 의도적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지방 감소는 더 깊은 카트리지(대략 8~13mm)로 피하지방층을 겨냥할 때 일어나는 별개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볼륨이 큰 얼굴을 작게'는 처짐을 끌어올리는 효과에 더해, 필요 시 깊은 깊이의 지방 표적이 결합될 때 체감됩니다.
다만 본격적인 볼륨 축소가 목표라면 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 영역은 윤곽주사나 수술의 몫이라는 점도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주의 — 마른 얼굴의 깊은 초음파
지방이 적은 얼굴에 깊은 초음파를 과하게 쓰면 볼 꺼짐(지방 위축)·신경 자극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도 피부가 얇은 환자에게 과도한 HIFU는 피하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얇은 얼굴일수록 얕은 깊이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강하게 많이'가 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양대 산맥 ② · 고주파고주파 RF : 다리미로 펴기
고주파(세르프, 써마지, 올리지오, 텐써마 등)는 정반대 방식입니다. 점이 아니라 면으로, 진피 전체를 골고루 데웁니다.
구겨진 셔츠를 다리미로 팽팽하게 다리듯 일정 범위 진피의 온도를 대략 65~67℃로 끌어올려 콜라겐을 수축·재생시킵니다.
어렵게 말하면,,
균일한 부피(체적) 가열 — 특정 점이 아니라 조직의 전기 저항(임피던스) 차이를 이용해 수분 많은 진피를 통째로 데우므로 피부 전반의 탄력·결·잔주름 개선에 강합니다.쉽게 말하면, 침대의 늘어난 커버(천)를 다시 팽팽하게 조이는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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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사실 고주파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노폴라 vs 바이폴라 — 전류가 흐르는 '길'의 차이
같은 고주파라도 전극 구성에 따라 도달 깊이가 달라집니다.
모노폴라는 전극 하나로 쏘고 전류가 몸을 통과해 귀환패드(grounding pad)로 빠져나갑니다. 콘센트에 코드를 꽂으면 전류가 깊숙이 흐르듯 깊고 굵게, 균일하게 데웁니다.
효과가 묵직하지만 열감·통증이 더 크고, 탄력 개선은 4~6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타납니다(세르프, 써마지 계열).
바이폴라는 가까이 붙은 두 전극 사이로만 전류가 흐릅니다(귀환패드 불필요). 침투 깊이는 대략 두 전극 간격의 절반 수준으로 얕고, 얕은 층을 정교하게, 통증 적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고주파라도 전류의 길이 다릅니다. 모노폴라는 깊고 균일하게, 바이폴라는 얕은 층을 정교하게. RF와 HIFU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올타이트 : 고주파이면서 SMAS까지 닿는 '딥 RF'
저희 서울뷰의원 시흥배곧점에서는, 초음파와 고주파의 장점을 다 갖는 올타이트 시술을 합니다.
위의 분류로 보면 올타이트의 '장르'는 분명합니다. 고주파(RF) 계열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RF와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올타이트의 작동 원리올타이트의 핵심은 DLTD라는 유전가열(Dielectric Heating) 방식입니다.
RF 전기장 안에서 피부 속 이온과 물 분자(쌍극자)가 빠르게 진동하고, 그 마찰로 열이 발생하는 원리입니다.
전자레인지가 음식 속 물 분자를 흔들어 속부터 데우는 것과 같은 결을 떠올리시면 됩니다(물론 출력과 안전장치는 전혀 다릅니다). 피하지방층보다 진피·SMAS층에 열을 더 집중하도록 설계되어서..!
- -> '볼 꺼짐'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앞서 마른 얼굴에 깊은 초음파는 지방 위축 위험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올타이트는 지방층을 상대적으로 덜 건드리며 진피·SMAS에 열을 모으도록 설계되어, 볼륨 손실이 걱정인 분들께 하나의 선택지가 됩니다.
- -> 진피와 SMAS를 한 기기로 함께 다룹니다. 보통 진피 탄력(RF)과 깊은 SMAS 리프팅(HIFU)을 따로 보던 것을, 올타이트는 RF 기반이면서도 SMAS 깊이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즉각적 조임 + 장기 콜라겐 재생 + 표피 결·모공'을 함께 노립니다. 그래서 흔히 'RF와 HIFU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로 소개됩니다.
또한 표피 온도 상승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통증과 다운타임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울쎄라의 통증이 부담스러웠거나 일상 복귀가 빨라야 하는 분들이 고려하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올타이트는 — 초음파처럼 SMAS를 노리되, 그 수단이 초음파가 아니라 RF(유전가열)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단, 올타이트도 만능은 아닙니다
매우 심한 구조적 처짐은 여전히 강한 초음파나 실·수술의 영역이고, 기기별로 축적된 근거의 수준도 다릅니다. 어떤 깊이·출력이 내 피부에 맞는지는 결국 진단에서 결정됩니다.
실전 매칭내 유형에 맞는 리프팅 가이드
이제 가장 중요한 실전 매칭입니다. 살집, 피부 두께, 처진 방향이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출발점은 늘 같습니다 어디 부분이 어떻게 문제인가.
유형 A · 볼륨(살)이 많고, 심술보·이중턱이 고민
얼굴에 살이 많아 무게로 처지는 분들은, 끌어올리면서 면적을 정리해야 합니다. 초음파(HIFU) 계열이 SMAS를 조여 올리고, 필요 시 더 깊은 깊이로 지방을 일부 다듬어 라인을 날렵하게 만드는 데 강합니다(뚱뚱한 주머니의 끈을 위에서 조여 매는 그림). 단, 앞서 말씀드린 대로 큰 폭의 볼륨 축소는 에너지의 한계가 있어, 그 부분은 윤곽주사·수술과 함께 판단합니다.
유형 B · 피부가 얇고, 살이 빠지며 바람 빠진 풍선처럼
피부 두께가 얇고 살이 별로 없는 분이 무작정 강한 초음파를 받으면, 안 그래도 부족한 지방이 더 위축되어 볼 꺼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고주파(RF)가 더 맞습니다.
바람 빠진 풍선 표면에 콜라겐을 촘촘히 채워 다시 팽팽하게 만드는 원리로, 볼륨을 빼지 않고 피부 자체를 두껍고 탄탄하게 가꿉니다. 여기서 올타이트(딥 RF)가 특히 적합하죠.
지방을 상대적으로 보존하면서 진피 밀도를 올리고 SMAS까지 닿아, '볼 꺼짐이 무서워 초음파를 망설였던' 얇은 피부 유형에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모노폴라 RF(올리지오·텐써마 등)도 같은 계열입니다.
유형 C · 전반적 탄력 저하 + 부분 처짐 + 미세 라인까지(복합형)
대부분의 현대인은 한 가지 문제만 갖지 않습니다. 심술보는 처지는데 볼살은 없는 복합형이 흔하죠.
이때는 심술보 부위엔 초음파(HIFU)로 타깃팅하고, 볼과 전반 탄력은 고주파(RF)로 채우는 복합 레이어링이 효과적입니다.
올타이트는 한 기기로 진피와 SMAS를 함께 다루므로, 이런 복합형에서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내 얼굴의 주된 고민 손봐야 할 층 1차 권장 이유 A. 살이 많고 무겁게 처짐 / 심술보·이중턱 SMAS
(깊은 구조)초음파 HIFU SMAS를 조여 올리고, 깊은 깊이에서 지방도 일부 정리. (큰 볼륨 축소는 한계) B. 피부가 얇고 살이 빠져 자글자글 / 볼륨은 보존 진피 + SMAS
(지방은 보존)올타이트 (딥 RF)
모노폴라 RF볼 꺼짐 우려를 낮추며 진피 밀도↑, SMAS까지 도달. 얇은 피부에 합리적. C. 전반 탄력 저하 + 부분 처짐 + 미세 라인(복합형) SMAS + 진피 올타이트 / HIFU+RF 한 기기(올타이트)로 두 층을 함께, 또는 부위별 병합. 현재의 표준 접근. D. 표층 잔주름·결·모공이 함께 신경 쓰임 얕은 진피 바이폴라 / MN RF 얕은 층을 정교하게 조절. 표면 질감 개선에 유리. E. 처짐·피부 잉여가 매우 심함(고도 하수) 구조적 하수 실리프팅 · 수술 에너지 리프팅의 한계를 넘는 영역. 시술보다 수술이 정답인 경우. 팩트 체크리프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
Q. 리프팅은 무조건 에너지를 세게(High Energy) 받아야 효과가 좋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무조건 높은 에너지를 조사하면 조직의 영구적 섬유화(흉터)·화상·신경 손상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집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진피 치밀도와 임피던스(저항값)에 맞는 '적정 임계 에너지'를 정교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부작용을 만들지 않는 선에서 최대 효율을 내는 것 — 그것이 숙련된 시술의 핵심입니다.
Q. 그럼 올타이트가 울쎄라·써마지보다 '좋은' 건가요?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용도와 타깃이 다른 시술입니다. 초음파는 점으로 SMAS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데, 일반 RF는 진피를 면으로 채우는 데, 올타이트는 RF로 진피·SMAS를 함께 다루며 지방을 보존하는 데 각각 강점이 있습니다. 내 피부 두께·얼굴형·처진 양상에 맞는 것이 나에게 좋은 시술입니다.
한눈에에너지 형태 비교
구분 집속초음파 (HIFU) 고주파 (RF·일반) 올타이트 (딥 RF) 대표 장비 울쎄라·슈링크 등 써마지·올리지오·텐써마 등 올타이트 (DLTD) 에너지 형태 돋보기처럼 한 점에 집속(점상) 다리미처럼 넓게 퍼지는 심부열(체적) 유전가열 RF를 진피·SMAS에 집중 핵심 타깃층 SMAS, (깊은 깊이 시) 지방 진피층 전반 진피 + SMAS (지방은 상대적 보존) 잘 맞는 유형 살 많고 무겁게 처진 얼굴 피부 얇고 탄력 저하 볼 꺼짐이 걱정인 얇은 피부·복합형 유의점 볼 꺼짐·신경 자극(과도 시) 표면 화상·물집(팁 밀착 미흡 시) 고도 하수엔 단독 한계, 진단 필요 정직한 마무리꼭 말씀드리는 세 가지
① 수술과 리프팅은 다른 영역이지, 서로가 서로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심한 하수는 다운타임과 위험부담이 큰 수술이,
현재 할 수 있는 개선의 영역은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과 위험이 덜한, 리프팅이 담당합니다.
잘 맞춰 쓰면 처짐의 진행을 늦추고 나중에 해야할지 모를 수술을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기대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만족의 출발점입니다.② '즉시 + 점진적' 시술입니다
직후 약간의 조임이 있고, 최종 결과는 콜라겐이 새로 차오르는 수개월 뒤에 옵니다. 한 번에 확 바뀐다 같은 기대는 리프팅 시술의 원리와 맞지 않습니다.
③ 세팅과 시술자가 결과의 절반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깊이·출력·도달 횟수를 얼굴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장비 이름과 샷수, 가격이 아니라 그 운용이 결과를 만듭니다.
서울뷰의원의 관점
리프팅은 '남들이 하니까 좋다더라' 하는 유행을 따라가서는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기계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내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매질을 골라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을 "어떤 장비를 쓸까"가 아니라 "이 얼굴의 어디가, 왜 처졌나"를 먼저 진단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처진 얼굴과 탄력 잃은 피부로 고민이시라면, 광고성 후기에 앞서 한 분 한 분의 피부 두께와 얼굴형을 정확히 살펴 가장 합리적인 방향을 함께 찾겠습니다.
서울뷰의원 배곧점 · 대표원장 신영민
참고문헌
- Marquardt K, Hartmann C, Wegener F, Park JY, et al.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Induces Remodeling of Collagen and Elastin Within the Skin. J Cosmet Dermatol. 2024. — 초점 깊이 1.5·3.0·4.5mm, 열응고점(TCP) 및 신생콜라겐.
-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in Skin Quality: A Narrative Review. (PMC) 2025. — 60~70℃가 신생콜라겐에 최적이며 심부 진피·SMAS를 표적함.
- Complications and Risks of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HIFU) in Esthetic Procedures: A Review. Applied Sciences. 2025. — 지방 위축·신경 자극 등 부적절한 세팅 시의 부작용.
- Theodorou S, et al. The Use of Radiofrequency in Aesthetic Surgery. Plast Reconstr Surg Glob Open. 2020. — RF의 체적 가열, 모노폴라/바이폴라 침투 깊이, 콜라겐 수축의 온도-시간 관계.
- Radiofrequency in Facial Rejuvenation. Int J Dermatol Venereol. — 바이폴라 RF의 침투 깊이는 두 전극 간격의 약 절반.
- Wollina U. Treatment of Facial Skin Laxity by a New Monopolar Radiofrequency Device. J Cutan Aesthet Surg. 2011. — 모노폴라 RF의 탄력 개선 및 수술 대체 불가.
- The Landscape of Radiofrequency Technology for Skin Rejuvenation. (PMC) 2025. — 모노/바이/멀티폴라 RF의 분류와 임상 효능.
※ 올타이트 및 DLTD(유전가열) 방식의 작동 원리·타깃 깊이는 제조사(이노서스)의 기술 설명 및 임상 자료에 근거합니다. 개별 미용 의료기기는 동료심사 논문 수준의 근거가 기기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본문의 올타이트 관련 서술은 제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시술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광고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부작용·다운타임은 개인의 피부 상태, 노화 양상, 시술 세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적응증과 시술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의 대면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술명·장비명은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특정 제품의 우수성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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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뷰의원이 알려주는, 스킨부스터 성분 가이드 (나만 모르는 스킨부스터의 진짜 진실)
Read More →나만 모르는 스킨부스터의 진실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진료과목 피부과 대표 신영민입니다.
스킨부스터 종류 엄청 많죠?
리쥬란 쥬베룩 스컬트라 고우리 리투오 쥬브아셀 .. ..
이름은 다 다른데, 광고는 죄다 “콜라겐 재생”이라고 합니다.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이름이 다른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를 알면 내 피부에 맞는 시술을 고르는 눈이 생깁니다 :)
오늘은 이 복잡한 스킨부스터의 세계를 비유로 알기쉽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스킨부스터의 공통점
💧 히알루론산 (HA) — “물광” 성분
대부분의 스킨부스터에는 ‘물광 성분’으로 잘 알려진 히알루론산이 기본 베이스로 함께 담겨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원래 우리 피부 속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자기 무게의 수백 배가 넘는 물을 끌어안을 수 있는 ‘천연 물주머니(스펀지)’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래서 종류를 막론하고 스킨부스터를 맞으면 바로 다음 날부터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나 보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잡아주기 때문이죠. 히알루론산이 많이 들어간 제품일수록 “건조함을 잡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히알루론산은 물을 1 : 1000 단위로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 단, 콜라겐 자극에만 특화된 일부 제품(예: 스컬트라 등)은 히알루론산 없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즉 ‘물광’보다 ‘콜라겐’에 더 무게를 둔 제품들도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핵심. 히알루론산이 ‘공통 바탕’이라면, 여기에 추가로 무엇을 넣느냐가 바로 스킨부스터의 ‘종류’와 ‘성격’을 결정합니다.
이 추가 성분이 오늘의 진짜 주인공이구요!
두 번째, 그럼 왜 다들 콜라겐 재생을 공통적으로 말할까?
이걸 이해하려면 우리 피부 구조를 잠깐 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피부’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3개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깥부터 표피 → 진피 → 피하지방층 순서인데, 탄력·주름·피부 결을 좌우하는 진짜 핵심은 가운데 ‘진피층’입니다.
그리고 그 진피층의 90%를 이루는 단백질 이름이 콜라겐입니다.
진피층 = 피부라는 건물
이 진피층을 하나의 건물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 건물의 철근 · 기둥 (약 90%) = 콜라겐 이라는 단백질
• 건설 인부 = 섬유아세포 라는 세포문제는 이 골조(콜라겐)가 20대 중후반부터 매년 약 1%씩 저절로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매년 1%씩 철근이 녹슬어 없어지는 건물을 떠올려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건물이 주저앉고(주름), 탱탱함을 잃습니다(탄력 저하). 이것이 바로 노화의 정체입니다.
( GPT 한테 피부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맡겨보았더니, 이렇게 그려주네요 ^.^ )
그래서 모든 스킨부스터의 최종 목적지는 “무너진 콜라겐 골조를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마치 모든 화장품 광고가 미백·동안·광채를 외치듯, 스킨부스터는 모두 “콜라겐 재생”을 말하는 거죠.
하지만! 목적지는 같아도, 거기로 가는 ‘길’은 완전히 다릅니다.
콜라겐을 채우는 3가지 길
“무너진 건물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해법입니다. 이 셋만 구분하면 스킨부스터의 90%는 정리됩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구분 대표 제품 핵심 원리 (한 줄 비유) PN(어류 DNA)리쥬란, 리제반 등 재료를 넣어주기 → 스스로 콜라겐 생성 생분해성 고분자(식물 PDLLA·PLLA·PCL)쥬베룩 · 스컬트라 · 고우리 기둥 세워주기 → 콜라겐 유도 ECM(사람 진피)리투오 · 쥬브아셀 · 셀르디엠 집 자체를 이식하기 → 진피 직접 보충 그래서, 뭐가 제일 좋은가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미 답을 아실 겁니다. 무조건 좋은 것은 없고, 나에게 맞는게 무엇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
나만의 집을 만들 때, 채울 재료가 필요한 사람, 든든한 기둥이 필요한 사람, 아예 만들어진 건물이 필요한 사람이 다 다른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건 화려한 제품 이름이 아니라, 내 피부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죠 :)
스킨부스터, 이제 이름이 아니라 ‘원리’로 고르세요
내 피부에 맞는 주사가 무엇인지
의사상담 서울뷰의원에서 1:1로 진단받으세요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과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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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잡티 색소를 다루는 방법
Read More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대표원장 신영민입니다.
내원해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글에 있는 모든 내용은 색소 치료를 위해 내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꼭 설명드리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색소 치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얼굴에 있는 기미나 잡티 흑자 등등종류도, 깊이도, 원인도 제각각이라 같은 갈색이라도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진료실에서 색소질환을 어떤 기준으로 보고, 왜 그렇게 치료하는지를 최신 연구 근거와 함께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얼굴 색소는 한 종류가 아닙니다
같은 점처럼 보여도, 멜라닌 색소가 피부의 어느 깊이에 있느냐에 따라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 표피성 색소 — 잡티, 주근깨, 흑자. 피부 바깥층(표피)에 멜라닌이 모인 경우. 경계가 또렷한 편입니다.
- 진피성 색소 — 기미가 대표적. 더 깊은 진피층까지 색소가 내려간 경우. 푸르스름하거나 흐릿하게 보입니다.
- 혼합성 색소 — 표피와 진피에 걸쳐 있는 경우로, 진료실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형태입니다.
표피 색소는 비교적 잘 반응하지만, 진피·혼합 색소는 더 깊이 들어가야 해 회복도 더디고 자극에 예민합니다.
그래서 "내 색소가 어느 깊이의, 어떤 색소인가"를 아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이고,시간이 들더라도 피부진단기를 이용해 직접 두눈으로 보시게 끔 하고, 진료를 시작합니다.

매번 치료계획을 잡고 한 분 한 분의 색소 분포에 따라 어떤 레이저의 어떤 설정값으로 레이저 에너지를 조사할지 구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결코 공장형 시스템에서는 가능하지 않으며, 저희의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그런 의원을 만들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희 의원은 단순하게 " 00레이저 - **회 ##만원" 으로 상담하고 흥정하며 치료하지 않습니다.
진단이 치료의 절반입니다
저희는 무작정 색소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피부진단기로 색소의 깊이와 분포, 숨어 있는 혈관·홍조까지 들여다본 뒤,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육안으로 똑같아 보여도 진단기로 보면 표피·진피·혈관 비중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이 과정을 건너뛰고 유행하는" 레이저 00번 " 으로 접근하면,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자극이 되어 색소가 더 진해지기도 합니다.
진료와 치료를 기록하고, 다시 봅니다
저에게는 학생 시절부터 지켜온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치료의 모든 과정을 같은 조건으로 사진에 기록하고, 회차마다 그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며 스스로 피드백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공부를 위한 기록이었지만, 진료를 하면 할수록 이 습관이 환자분께 그대로 도움이 된다는 걸 느낍니다.
색소는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게 아니라 아주 천천히, 미세하게 옅어지기 때문에 기억에만 의존하면 변화를 놓치기 쉽거든요.
같은 조명·각도·진단기 설정으로 남긴 사진을 나란히 두면, 눈으로는 놓치는 변화까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은 다음 치료를 더 정확하게 만듭니다.
어떤 색소에 어떤 장비와 세팅이 잘 들었는지, 어디서 자극이 과했는지를 회차마다 되짚어 그 다음 치료의 출력과 간격을 조정하고,
한 분 한 분의 데이터가 곧 그분만의 치료 지도가 되는 셈입니다.

전 - 후 사진을 비교하는 것은 저희 의료진에게 있어 어려운 일이지만,
이것이 저희 의원을 믿고 찾아오시는 수많은 환자분들에게 해야하는 당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미는 '단순한 색소'가 아닙니다
기미는 특히 더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예전에는 기미를 단순한 색소침착으로 봤지만,
최근 연구들은 기미를 광노화(빛에 의한 피부 노화) 질환으로 이해합니다.
자외선·가시광선, 여성호르몬, 유전적 소인이 바탕에 있고,
그 위에서 멜라닌세포 과활성, 기저막(표피·진피 경계) 손상, 진피 혈관 증가, 비만세포·만성 염증, 탄력섬유 변성이 함께 얽혀 나타납니다.
이 점이 치료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기미는 '상처 입은 피부 위에 생긴 흔적'에 가까워서,
이미 예민해진 피부를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더 깊어지고 잘 재발합니다.
그래서 기미는 색소만 부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여러 번에 걸쳐, 혈관과 염증·재생까지 함께 다루는 '종합적 접근'이 원칙입니다.[1][6]
그래서 한 가지 레이저로는 부족합니다
색소는 깊이도 성격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하나의 장비로 모두 해결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출력 큐스위치 토닝 단독보다 여러 치료를 조합했을 때 부작용은 줄고 결과는 안정적이라는 점이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거듭 확인됩니다.[6]
서울뷰의원이 색소 장비를 여러 대 갖추고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장비목록 -> https://seoulviewbg.com/?idx=c6554c6d6d1b76/c69e610e40dac1
한 대로 끝내지 않고, 피부 상태에 맞춰 장비를 '설계'하듯 조합합니다.
주근깨 · 잡티 · 흑자 — 피코 레이저
햇빛에 멜라닌이 표피에 쌓여 생긴 표피성 색소에는 피코 레이저가 잘 맞습니다. 피코슈어(755nm)와 피코케어 마제스티(1064 · 532nm)로 색소를 가루처럼 잘게 부수면 대식세포가 청소해 줍니다. 강하게 한 번에 부수는 대신 꼭 맞는 에너지로 정확하게 다루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미 — 저출력 큐스위치 토닝
기미에는 레블라이트 SI(1064nm) 큐스위치 레이저를 저출력으로, 여러 회에 걸쳐 부드럽게 토닝합니다. 저출력 토닝과 피코 토닝은 효과가 서로 비슷하다는 비교 연구가 있어,[7] 피부 타입과 색소 상태에 맞춰 선택합니다. "한 방에"가 아니라 "달래가며"가 기미 치료의 원칙입니다.
붉은기 · 혈관을 동반한 색소 — 엑셀 V
기미와 잡티에는 늘어난 혈관과 붉은기가 함께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혈관 성분을 그대로 두면 색소가 계속 자극받기 때문에, 엑셀 V(532nm 롱펄스)로 혈관과 홍조를 함께 다스려 피부의 바탕을 정리합니다.
점 · 피지샘증식증 · 편평사마귀 — 액션2 어븀야그
색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튀어나온 조직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빛으로 색소만 부수는 것이 아니라 액션2 어븀야그 레이저로 살 자체를 정밀하게 깎아 정리합니다. 접근 자체가 다른 영역입니다.
색소를 지우는 만큼, 피부 속을 채웁니다
기미가 광노화·염증 질환이라면, 색소를 부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약해진 진피를 다시 채우고, 색소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다독여야 결과가 오래갑니다.
- PDRN · 쥬베룩 같은 스킨부스터로 진피 재생과 피부 장벽을 회복시킵니다.
- 트라넥삼산(기미주사 · 경구약)은 멜라닌 생성을 부추기는 신호(플라스민 → 염증·혈관 경로)를 차단해, 색소와 붉은기를 함께 줄입니다.[4]
트라넥삼산은 단독으로도, 또 레이저·다른 치료와 함께 썼을 때도 기미 중증도(MASI)를 의미 있게 낮춘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어,[5] 필요하다면 원장이 직접 진료 후 처방해 드립니다.
우리 피부의 재생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힘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몇 번 만에 끝내고 싶다"는 마음에 무리하게 강한 레이저를 쓰면, 그 순간은 좋아 보여도 색소침착이나 오히려 하얗게 빠지는 탈색 같은 부작용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피코 레이저조차 과하게 쓰면 저색소증이 보고됩니다.[8]
그리고 "누구는 몇 번 만에 깨끗해졌다더라"는 비교는, 본인의 피부를 조급하게 몰아붙여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기미는 특히 재발이 잦은 만성 질환이라, 한 번에 없애려 하기보다 꾸준히 관리한다는 마음이 가장 좋은 예후를 만듭니다.[6]
제가 바라는 건 빠른 치료가 아니라, 탈 없이 끝까지 좋아지는 치료입니다.
거울 앞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한 번 들러 내 색소가 어떤 색소인지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서울뷰의원 시흥배곧이 피부진단부터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참고 문헌
- Passeron T, Picardo M. Melasma, a photoaging disorder. Pigment Cell Melanoma Res. 2018;31(4):461–465.
- Morgado-Carrasco D, et al. Melasma: the need for tailored photoprotection to improve clinical outcomes. Photodermatol Photoimmunol Photomed. 2022;38(6):515–521.
- Kim NH, et al. Cadherin 11 involved in basement membrane damage and dermal changes in melasma. Acta Derm Venereol. 2016;96(5):635–640.
- Taraz M, Niknam S, Ehsani AH. Tranexamic acid in treatment of melasma: a comprehensive review of clinical studies. Dermatol Ther. 2017;30(3):e12465.
- Liang R, et al. Comparative efficacy and safety of tranexamic acid for melasma by different administration method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J Cosmet Dermatol. 2024;23(4):1150–1164.
- Lee YS, et al. The low-fluence Q-switched Nd:YAG laser treatment for melasma: a systematic review. Medicina (Kaunas). 2022;58(7):936.
- Hong JK, et al. A prospective, split-face study comparing 1,064-nm picosecond Nd:YAG laser toning with 1,064-nm Q-switched Nd:YAG laser toning in the treatment of melasma. J Dermatol Treat. 2022;33(5):2547–2553.
- Hang YPP, et al. Hypopigmentation following picosecond laser treatment for melasma: a case series. Lasers Surg Med.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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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서울뷰의원 배곧점은 이렇게 진료합니다
Read More →막연하게 "이거 받으면 좋아진다"는 말은 어디서나 합니다.
저는 "어디까지 좋아지는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신영민입니다
피부 고민으로 여러 곳을 거치고, 적지 않은 시간과 마음을 쓰신 끝에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기에 기존 고객님들의 가족과 친구, 동료, 지인 분들께서 주로 찾아주시며
송도와 안산 등 각지에서 와주시는 것에 책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원해주시며 걱정과 설렘이 섞인 그 마음을 알기에,
첫 글에서는 화려한 소개보다 저희 의원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진료하고 시술하는지를 먼저 솔직하게 적어두고 싶었습니다.
기미, 색소, 탄력, 여드름, 홍조
물론 좋아집니다오래 신경 쓰이셨을 얼굴의 색소, 조금씩 내려앉는 탄력, 자꾸 올라오는 여드름, 아무리 발라도 당기는 건조함 등등
2026년 계속해서 발전하는 피부의학에서는, 그리고 저희 의원에 있는 시술들로 제대로 치료하면 분명히 좋아집니다.다만 좋아지는 '정도',
필요한 '시간과 노력'은
사람마다 분명히 다릅니다.피부 두께도, 노화가 진행된 정도도, 색소가 자리 잡은 깊이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술이라도 어떤 분께는 큰 만족감이, 어떤 분께는 기대만큼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를 함께 지켜보는 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얼마만큼 좋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은직접 상담한 의사가 직접 시술까지 하는 경우 가능합니다.그것이 저희가 의사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도맡아 치료와 시술을 하는 이유입니다.
상담실장이 따로 존재해 가격을 흥정하고 빠른 시술을 위해 의사가 진료에서 빠져있는 상황은
치료 결과를 운에 맡기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료할 때 지키는 네 가지1. 충분히 납득할만한 정직한 진료를 안내합니다.
지금 정말 필요한 치료가 무엇인지부터 찬찬히 살핍니다.
굳이 안 해도 되는 것까지 권해서 비용을 낭비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기미, 주사피부염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 대해 "무조건 좋아질 수 있다" 라고 하여 기만하지 않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정도와 한계를 시술 전에 정직하게 말씀드리고 서로 신뢰를 기반으로 치료를 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2. 한 가지를 반복하기보다, 고민에 맞게 정성껏 조합합니다
정해진 시술을 횟수만큼 반복하고 할인으로 포장하는,어디서나 비슷한 방식의 치료는 가능한 한 하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치료 경과] 입니다.
한 가지 시술을 거듭하여 결과가 좋았던 적이 있었나요?
홍조, 기미·색소, 모공. 하나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 문제라면 한 가지 시술로도 효과가 있었을겁니다.
저희 서울뷰의원의 프로그램을 따로 만든 것도 그래서입니다.하나의 목표를 두고, 그 목표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시술들을 묶었습니다.
하나의 고민에, 한 가지 시술이 아니라함께 작용하는 정성껏 조합합니다.같은 시술을 여러 번 받는 것보다, 결을 달리해 같은 문제에 다가가는 시술을 조합할 때 결과가 더 크고 분명해집니다.
이렇게 묶으면 따로따로 받으실 때보다 부담도 한결 줄어듭니다.
가격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길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담이 덜한 쪽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3. 새 것보다, 믿을 수 있는 것을 고릅니다
피부 분야는 새로운 시술과 장비가 쉴 새 없이 나옵니다. 그중에는 정말 의미 있는 것도 있고, 마케팅이 앞서간 것도 있습니다.
새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의원에 이익이 된다는 이유만으로여러분 얼굴에 쓰지 않습니다.학회와 최신 논문을 꾸준히 챙겨 보는 것도, 결국 더 안전하고 확실한 것을 골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임상에서 근거가 확인된 것을 기준으로 치료를 설계합니다.
제 얼굴에도, 저희 부모님 얼굴에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시술만 합니다.
4.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1회 체험가로 속여 환자들을 유인한 뒤 실제로는 그것보다 값비싼 업셀링하는 방식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고민을 해결할 필요한 만큼의 시술 가격이 중요하죠.
그래서 주변과 실제로 가격을 비교하고 오셔서 비교해보니 정말 저렴하네요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치료라도 비용이 부담돼 미루거나 중간에 그만두시면, 곁에서 지켜보는 저도 마음이 쓰입니다.
꼭 필요한 치료만, 부담이 덜한 선에서 꾸준히 이어가실 수 있도록 가격을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정성을 다해 찾아주신 만큼, 저도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오래 마음 쓰이던 고민이 실제로 가벼워지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과장 없이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고 치료하는 것. 제 바람은 그게 전부입니다.
"여기는 믿을 수 있다"그 말씀을 듣는 것이, 제가 여기 시흥 배곧에서 다짐하는 진료입니다.서울뷰의원 시흥배곧 대표원장 신영민 드림



















